‘공룡시대 재림’ 테마파크형 레스토랑 트라이아스 천안점 오픈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디앤지컴퍼니(대표 김동관)가 9월14일(금) 공룡 테마파크 레스토랑 ‘트라이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시 불광동에 500평 규모로 들어서는 트라이아스 천안점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공룡테마파크형 레스토랑으로 트라이아스기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꾸며질 예정이다.
트라이아스기는 중생대의 첫 번째 지질시대로, 파충류가 급속히 발전하며 공룡으로 퍼져나간 시기를 일컫는다. 해당 레스토랑은 이러한 중생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열대우림 인테리어와 함께 각종 살아있는 생태계를 재현했다.
또한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다양한 공룡종류를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공룡 모형들이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때문에 마치 공룡테마파크, 공룡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공룡 외에도 실제 크기의 상어와 악어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콘셉트만큼 메뉴 선정에도 신경썼다. 이베리아 청정지역에서 야생 도토리를 먹고 자란 최상급 흑돼지를 다양한 허브로 시즈닝하고 천연 과일로 숙성시켜 그릴에 구운 부드러운 등심 바비큐, 이베리코와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트라이아스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공룡, 상어를 콘셉트로 하여 오픈 전부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특히 좋은 호응을 얻으며 문의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매장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 등 기본적인 음식 맛 외에도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9월 14일(금) 가오픈을 앞두고 있는 트라이아스는 보완을 거쳐 21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영업을 처음으로 개시하는 14일에는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약문의 및 이벤트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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