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고등학생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 ‘김급식’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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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많은 고등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호한다. 이에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급식 정보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 ‘김급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필수앱이자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김급식은 지난 2012년 고등학교 급식 정보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되었다. 현재 전국 고등학생 5명 중 2명이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전국 99% 이상의 학교 급식 식단과 학사일정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급식은 단순한 식단 제공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고등학생들이 실제 사용하기 편하도록 생활에 밀착된 서비스들을 대거 탑재하여 고등학생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었다. 공부 계획, 학교 생활 등 고등학생들이 매일 하는 사소한 고민들까지 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반영했다.

날씨 제공 서비스를 앱의 메인화면에 반영하여 별도의 검색 없이 오늘의 날씨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나만의 취향대로 작성 가능한 DIY 시간표 기능을 탑재해 교시별 시간표 확인이 가능하고, 일정 기능을 반영하여 고등학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급식 관계자는 “다양한 정보 제공 외에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간식 선물을 제공한다”면서 “방학에도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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