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원서 접수 8일부터 시작, 접수 시 유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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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8일부터 2017학년도 대입 수시 1차원서 접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대표이사 유영산)와 함께 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을 집어봤다.

올해 수험생들은 ‘공통원서·공통자기소개서’로 지원에 필요한 공통 정보를 최초 1회만 작성하면 된다. 개인정보 암호화 강화, 묶음 결제 등 ‘표준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의 개선으로, 지원 대학별로 일일이 원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통원서·공통자기소개서 작성만으로 원서작성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수험생들은 추천서, 증빙자료 등 대학에서 어떤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지 모집 요강을 꼼꼼히 살펴야 하며, 대학별로 요구하는 추가 항목도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모든 원서 접수 과정은 결제까지 끝나야 정상 처리되며, 전형 및 모집단위는 결제 후에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결제하기 전에 틀린 부분이 없는지 기재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원서 접수기간에 추석 연휴가 겹치므로, 접수 마감에 임박해 서두르다 실수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가입 및 원서작성을 미리 해두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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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에서 가장 빈번한 실수는 학부모나 타인이 수험생 대신 사이트에 가입하는 경우다.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담당자는 “사이트 회원정보와 접수자 정보가 동일해야 하므로, 회원가입이나 원서 접수 시에는 반드시 수험생 본인이 직접 입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웨이어플라이는 수험생들의 수시합격을 기원하는 ‘유웨이에서 응모하고! 수시로 대학가자!’ 이벤트를 진행해 응모자 전원에게 자기소개서 유사도검사권과 수시합격진단 유료페이지 열람권을 제공하고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