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필수아이템]'아웃도어의 계절'…명품 등산·운동화 3選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프로스펙스 기능성 강화 신제품 출시
- 류정민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아웃도어와 스포츠용품 업계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등산화와 워킹화 신제품을 선보인다. 올 가을 신상품의 키워드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성 강화다.
블랙야크는 '알파젯 GTX' 등산화를 올 하반기 대표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블랙야크가 자체 개발한 'VS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제품 바닥의 딱딱한 정도를 달리해 발을 내딛을 때 무릎과 다리의 뒤틀림을 잡아주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어텍스로 만들어져 방수와 투습성이 뛰어나다.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시스템과 땀 흡수력이 뛰어난 밑창 소재를 적용했다.
어두운 하늘색과 검정, 붉은색과 짙은 갈색의 톤 다운된 색상에 오일 누벅을 사용한 클래식 디자인을 채택했다. 가격은 28만5000원이다.
노스페이스는 니트식으로 촘촘하게 엮은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적용해 발등까지 부드럽게 잡아주는 '다이나믹 하이킹(DYL 5G BOA)' 등산화를 출시했다.
다이나믹 하이킹은 2012년 첫 출시 이후 매 시즌 업그레이드해 출시하고 있는 제품이다.
착화감과 통풍성이 우수하며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로 와이어를 조절하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으로 한층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발 뒤꿈치 부분에는 발바닥과 관절의 뒤틀림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스테이블 힐컵' 시스템을 적용했다. 색상은 레드·네이비·옐로우·브라운·카벨 등 총 5가지이며, 가격은 22만원이다.
LS네트웍스의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워킹화 신제품 'W파워 제트 스프링 2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워킹화는 KAS(KOREA ACCREDITATION SYSTEM, 한국제품인정제도)인증마크를 획득해 품질과 기능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은 국내 최초의 워킹화인 W 파워 제트 스프링 1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미드솔(중간창)은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파일론(Phylon) 소재를 사용해 발의 좌우 흔들림을 잡아주고 11자 바른 보행을 돕는다. 신발 바닥의 일체형 제트 스프링(Z-Spring) 구조 사이 8개의 비어 있는 공간이 완충 역할을 한다.
발 앞 부분은 쿠셔닝이 뛰어난 플러버를 적용해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해준다. 마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웃솔(밑창)은 비행기 타이어 수준의 뛰어난 내마모성을 자랑하는 러버(Rubber)를 적용했다.
다이얼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신발이 조여지고 바깥으로 당기면 쉽게 벗을 수 있는 보아기술을 채택했다. 여성용은 화이트핑크, 남성용은 블랙·화이트실버 색상을 선보인다.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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