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타운, 비상주사무실 및 소호사무실 임대를 위한 비즈니스센터 오픈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최근 최소한의 인력으로 운영되는 1인 기업 및 소기업 수가 증가함에 따라 소호사무실, 1인 사무실에 대한 임대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합리적인 임대료와 각종 입주 혜택으로 1인 창업, 1인 기업, 청년사업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
이에 비즈타운이 개인 및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송파구 가락동에 비즈니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2~4인실의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비즈타운 비즈니스센터는 책상, 의자, 서랍장 등 빌트인 사무가구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또 쾌적한 냉난방 시설은 물론 유무선 인터넷망, 복합기 등도 모두 완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회의실과 미팅실을 따로 구비하고 있어 사무실을 이용하는 고객이 회의를 진행하거나 고객과 접견할 때 별도로 회의 공간을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시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입주 문의는 비즈타운 공식 홈페이지(www.biz-tow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hzi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