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응원도 감각있게" 돋보일 만한 야구장 패션은?
[화제의잇템]야구장서 주말 데이트, 스웨트셔츠로 완성
- 김효진 기자
(서울=뉴스1) 김효진 기자 = 대한민국 야구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가을야구로 향하는 프로야구의 응원 열기도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주말에 함께 야구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야구장에서는 좋아하는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막대풍선을 든 사람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왕이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룩으로 연인 혹은 주위 사람들에게 남다른 감각을 뽐내보는 게 어떨까.
기본적으로 활동성을 겸비한 스웨트 셔츠는 패션 감각을 뽐내면서도 효율적인 야구장 패션을 연출할 수 있어 인기다. 맨투맨 티셔츠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누구나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스웨트 셔츠는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나 야구장 패션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최근에는 디테일이 한층 더 다양해진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넥 라인과 밑단 끝 부분에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제품은 심심할 수 있는 스웨트 셔츠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웨트 셔츠는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
야간 경기가 펼쳐지는 날에는 패딩 베스트를 매치해 보온성과 멋을 동시에 살리는 것이 좋다. 패딩 베스트는 얇고 가벼운 착용감과 따뜻한 보온성으로 두꺼운 아우터 대신 활용하기 좋다. 또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따로 멋을 내지 않아도 정돈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야구장 패션으로 제격이다.
탑텐(TOPTEN)의 관계자는 "남녀 구분 없이 스타일링 하기 쉬운 맨투맨은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느낌과 함께 스타일리시함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하나만 입어도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한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맨투맨은 데님이나 면바지 등 어떠한 아이템과도 매치하기 쉬워 만약 추위를 많이 탄다면 안에 기모가 들어간 맨투맨을 착용하거나 패딩 베스트를 함께 매치해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살리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