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40년만에 로고 바꿔···자유로움 강조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로고를 2일 공개했다.

새 로고에는 스무디킹의 상징인 왕관이 클래식함을 벗고 자유롭게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느낌으로 3명의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는 'Healthy & Active Lifestyle'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스무디킹을 통해 경험하게 될 건강한 커뮤니티를 상징한다.

'SMOOTHIE KiNG' 브랜드 네임의 폰트는 모서리를 곡선처리해 기존 서체에 친근함을 더했으며, 왕관과 통일성 있는 서체로 쓰여진 소문자 'i'는 스무디킹의 'Healthy & Active'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스무디킹의 새로운 로고는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업 WD파트너스와 함께 제작됐다. 스무디킹은 더욱 모던하면서도 친근해진 새 로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할 계획이다.

스무디킹 김성완 대표는 "스무디킹은 40년간의 업계 노하우를 축적한 동시에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가진 유일한 스무디 전문 프랜차이즈"라며 "이번에 발표하는 스무디킹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브랜드 퀄리티와 건강한 제품,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하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담은 스무디킹의 새 얼굴"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로고는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스무디킹은 1973년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전세계에 6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스무디킹코리아㈜의 미국 본사 인수 후 김성완 대표의 지휘 아래 글로벌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