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車문화 행사 참가…'한국' 배터리 전시관 운영
고성능 배터리 '슈프림 AGM' 전면…車 애호가들과 접점 확대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한국앤컴퍼니(000240)는 오는 12일 충남 태안 한국태크노링에서 열리는 자동차 문화 행사 '까쥬'에 참가해 '한국'(Hankook) 배터리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까쥬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모터컬쳐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주최하는 자동차 애호가들 간 문화 교류 행사다. 지난 4월 서울 성수동과 6월 인천에서 열린 두 차례 행사에 이어 이번 태안 행사에선 차량 전시와 트랙 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앤컴퍼니는 슈퍼카·튜닝카 오너와 자동차 마니아들이 모이는 행사 특성에 맞춰 한국배터리의 고성능 제품 '슈프림 AGM'의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배터리 탭탭'(BATTERY TAP-TAP)은 참가자가 13초 동안 타격대를 연속으로 두드려 배터리 게이지를 100%까지 충전하는 게임이다.
슈프림 AGM은 잦은 시동과 빠른 재충전이 반복되는 공회전제한장치(ISG) 장착 차량과 하이브리드·전기차, 고부하 전장 환경에 맞춰 설계된 프리미엄 배터리다. 전해액을 유리섬유매트에 고정하는 AGM 구조와 저저항 그리드 설계 등을 적용해 충전 회복 속도와 반복 사용에 필요한 내구 성능을 높였다.
한편 드라이브는 한국타이어의 정체성을 담아 2024년 출범한 모터컬처 브랜드다. 기존 모터컬처 브랜드인 'Made in HANKOOK'(마데인한국)이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담았다면, 드라이브는 미래를 향한 여정을 주도하겠다는 모빌리티 포부를 아우른다. 그간 예술, 음악, 패션, 식음료 등과 결합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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