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추석 전후 6일간 무상점검…전국 20개 서비스센터 운영

배터리·브레이크 등 15개 항목 점검…연무기 탈취·트래블 키트 제공

BYD코리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풀문, 풀체크(Full Moon, Full Check): BYD코리아 추석 안심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은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씨라이언6 DM-i. ⓒ 뉴스1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BYD코리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풀문, 풀체크(Full Moon, Full Check): BYD코리아 추석 안심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전인 9월 21~23일과 연휴 이후인 28~30일 등 총 6일간 전국 20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BYD Auto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1월 BYD 승용 브랜드 출범 당시 11개에서 현재 20개로 늘었다.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서비스센터를 총 26개로 확대해 전국 단위 애프터세일즈 서비스(AS)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에는 동력 배터리를 비롯해 차량 하부, 브레이크, 각종 소모품 등 총 15개 주요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쾌적한 차량 이용을 위한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제공한다. 추석을 맞아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트래블 키트'도 증정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추석은 장거리 이동이 많아 차량 관리와 점검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차량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1~8월 BYD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1만 7523대로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4위를 기록 중이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