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대만 판다"…마세라티,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 국내 첫 공개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마세라티가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레칼레의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를 국내 최초 공개하고 3대 한정 판매한다.
마세라티는 오는 1일 서울 용산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전시 'PARALLAX(시차): Where We Meet'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해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을 기념해 열리는 프리즈 공식 야간 프로그램 '네이버후드 나잇' 중 '한남 나잇'의 하나로 진행된다.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조합을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국내 단 3대 한정 출시된다. 가격은 1억 3893만 원이다. 5년 무제한 주행거리 무상 보증 및 3년 무상 메인터넌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관에는 어두운 밤의 분위기를 담은 '나이트 인터랙션' 메탈릭 컬러를 적용했으며, 21인치 크리오 휠과 옐로우 브레이크 캘리퍼, C필러의 옐로우 트라이던트로 대비를 줬다. 실내에는 고급 가죽과 오픈 포어 우드 소재를 적용해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정신과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서울에 집중되는 특별한 시기에 예술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마세라티만의 이탈리안 감성을 나눌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루미나 블루를 시작으로 '그레칼레 쓰리 익스프레션스'를 선보인다. 안티노리의 와인과 돌로미티 산맥 등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에디션을 올가을 중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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