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상용차 7월 판매량 303대…전년 대비 10.1%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1% 줄어든 303대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7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만 70대 △메르세데스-벤츠 4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5대 △볼보트럭 103대 △스카니아 63대 △이베코 4대 등이다.

1~7월 누적 판매 대수는 2271대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8.9% 줄었다.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수입 상용차 시장 부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덤프트럭은 건설 현장에서 토사를 운반하고 트랙터는 자재 운송에 사용되는 만큼 상용차 시장은 건설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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