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마다 휴식하세요"…한국타이어, 폭염시 타이어 관리법 공개
아스팔트 노면온도 60도 육박…타이어 열·마모 줄이려면 휴식 필요
적정 공기압 이탈시 열·충격 커져…올마이티 전문매장서 무상점검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가 5일 기록적인 폭염에 열·마모 최소화와 적정 공기압 유지 등 올바른 타이어 관리 요령을 제안했다.
최근 낮 최고 기온이 연일 40도를 웃돌자 아스팔트 노면 온도는 평균 60도까지 치솟은 상태다. 높은 노면 온도는 타이어 고무에 포함된 오일 성분을 마르게 해 트레드 마모를 가속화하고 균열과 갈라짐, 변형 등을 유발한다.
장시간 주행 시에는 타이어에 가해지는 열과 마모를 줄이기 위해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 1만㎞ 주행마다 타이어 위치를 교환하면 편마모를 예방해 제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이를 우려해 공기압을 임의로 낮추면 회전 저항이 커지면서 접지면이 넓어져 열이 과도하게 발생한다. 반대로 공기압이 과도하면 승차감 저하와 외부 충격에 따른 타이어 손상 위험이 커진다.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선 타이어 구매·장착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티스테이션 회원 전용 서비스 '올마이티' 전문 매장과 티스테이션닷컴에선 △타이어 마모, 공기압, 엔진오일, 배터리, 워셔액 무상 점검 △스마트 페이를 통한 12, 24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 후 1년간 발생한 타이어 파손을 보상하는 안심 서비스 △일요일에도 타이어 교체가 가능한 휴일 지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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