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아우디 'A6' 9세대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 공급

8세대 이어 9세대 모델까지 공급…초고성능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아우디 준대형 세단 'A6' 9세대 신형 모델 '더 뉴 아우디 A6'의 모습(자료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2026.7.30.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독일 아우디 준대형 세단 'A6' 8세대 모델에 이어 9세대 신형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에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형 A6는 지난해 7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내연기관 모델 중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달성했다.

엔페라 스포츠는 이러한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초고성능 타이어다.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넥센타이어는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A6 공급은 넥센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브랜드로부터 지속해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차용 타이어 공급 역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자료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202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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