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신형 'A6' 홍보대사에 배우 이병헌 선정

9세대 A6 TV 광고 등장…프리미엄 세단 존재감 전달

아우디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이병헌이 해당 차량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자료사진. 아우디 코리아 제공). 2026.5.20.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아우디 코리아는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병헌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병헌은 이날 공개된 더 뉴 아우디 A6 TV 광고에 등장해 차량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정제된 퍼포먼스,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으로서의 존재감을 전달한다.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점이 A6 홍보대사에 걸맞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병헌과 함께 TV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며 더 뉴 아우디 A6의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더 뉴 아우디 A6는 2019년 8세대 모델 한국 출시 이후 7년 만인 지난달 20일 9세대 완전 변경으로 돌아온 모델이다.

아우디가 내연기관·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용으로 새롭게 개발한 'PPC' 플랫폼이 중형 스포트백 세단 'A5'와 중형 SUV 'Q5'에 이어 브랜드 사상 세 번째로 적용됐다.

이 과정에서 차체 전반이 공기의 흐름을 정교하게 정돈하도록 설계돼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역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달성, 풍절음과 도로 주행 소음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디젤 트림인 'A6 40 TDI 콰트로'에 한해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탑재돼 디젤 특유의 진동과 소음은 줄이고 연비는 15.1㎞/L로 높였다.

아우디코리아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반야트리 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아우디 준대형 세단 'A6' 9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아우디 A6'를 배경으로 (왼쪽부터)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 AG 세일즈·마케팅 총괄,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아우디 코리아 제공). 2026.4.20. ⓒ 뉴스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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