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인천소방본부에 전기차 'iX1' 2대 기증

13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소방본부에서 고흥범 BMW 그룹 코리아 대외협력본부 본부장(왼쪽)과 임원섭 인천소방본부 본부장이 BMW 준중형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 'iX1'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 이날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소방본부에 iX1 2대를 다목적 순찰차로 기증했다(BMW 그룹 코리아 제공). 2026.5.13
13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소방본부에서 고흥범 BMW 그룹 코리아 대외협력본부 본부장(왼쪽)과 임원섭 인천소방본부 본부장이 BMW 준중형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 'iX1'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 이날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소방본부에 iX1 2대를 다목적 순찰차로 기증했다(BMW 그룹 코리아 제공). 2026.5.13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소방본부에 준중형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 'iX1' 2대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iX1은 3세대 X1을 기반으로 제작된 브랜드의 첫 번째 준중형 전기 SAV로 2023년 3월 국내에 출시됐다. 듀얼 모터를 기반으로 최고 출력 313마력, 최대 토크 50.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에 기증된 iX1은 다목적 순찰차로 화재 취약 지역 예방 순찰과 대형 행사 현장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소방 안전 분야에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 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주에서 개최한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교육용 실습 차량을 지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