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저상 전기버스 'E-STANA' 2Q 대리점 판매…상용차 시장 공략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KG모빌리티(003620)(KGM)가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를 2분기부터 KGM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
KGM은 지난 16일 열린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E-STANA 제품 교육을 실시했다. E-STANA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7m급 저상 전기버스로 마을버스·학원버스·관광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KGM은 전국 대리점의 영업망을 통한 판매 확대와 함께 대리점의 추가 수익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KGM은 간담회에서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2분기 영업 운영 계획 및 주요 마케팅 전략도 소개했다.
박찬근 KGM 영업사업부장은 "올해 1분기 1만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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