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야구팬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출시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기아(000270)는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을 맞이해 국내 야구팬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BO 테마는 고객이 차량의 대화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디스플레이 색상과 그래픽을 응원하는 구단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앞서 기아는 지난해 KBO와 협업해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실사 기반의 선수 이미지 도입 △팀별 차별화 요소 강화 △클러스터(계기판) 변경 범위 확대 등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홈카드 디자인이다. 2D 일러스트 중심이었던 그래픽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구현한 3D 가상 선수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차량 디스플레이 안에 구현했다
또 기아는 기존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시즌2 테마부터는 클러스터 배경에 야구장 실사 이미지를 삽입하고 디자인 변경 범위를 확대했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는 12.3인치 클러스터가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기아의 모든 차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의 구매와 설치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방식으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각 팀당 2만 9900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시작으로 연내 디즈니 테마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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