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팝업 스토어 '램 트럭 서울' 개관…대형 픽업 '램 1500' 전시
경기 하남에 160평 규모로 조성…램 1500 리미티드·RHO 트림 전시
전국 6개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브랜드 신뢰 다지는 계기 될 것"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램 공식 수입사 차봇모터스는 9일 경기 하남에 램 팝업 스토어 '램 트럭 서울'을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램 트럭 서울은 정식 전시장 개관에 앞서 고객이 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의 상품성과 브랜드 감성을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연면적 541㎡(약 16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선 이달 국내에 출시된 대형 픽업트럭 '램 1500' 모델의 리미티드와 RHO 등 2개 트림이 전시된다. 리미티드는 럭셔리함을 강조한 트림으로 1억 4900만 원에 판매된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춘 고성능 트림 RHO의 판매 가격은 1억 5400만 원이다.
차량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이 상주하며 방문 고객에게 램 1500 두 트림의 디자인과 상품 구성, 주행 성격 등을 설명하고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차량 인도를 도울 예정이다.
램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차봇모터스는 지난해 12월 램 인터내셔널과 국내 공식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램 차량의 수입과 판매는 물론 보증, 정비, 부품 공급 등 사후 관리(AS) 전반을 전담하게 됐다.
차봇모터스는 현재까지 전국 6개 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정비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망을 순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램 트럭 서울과 서비스 네트워크가 "당사의 철저한 고객 관리 의지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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