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즈유, 자동차 빅데이터 분석하는 '카차트 AI' 공식 출시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는 1억 5000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자동차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플랫폼 '카차트 AI'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차트 AI를 활용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장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예컨대 사용자가 '최근 5년간의 전기차 판매량을 토대로 2026년 국내 전기차 시장 월별 판매량 예측 보고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면, 연구소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시장의 흐름과 수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보고서를 생성한다.
연구소가 축적한 고유 데이터를 AI가 직접 탐색하기 때문에 정보 왜곡이 없다는 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카차트 AI는 실무 부담을 경감하는 설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이 자동차 산업 전반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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