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24일 제주 개막…미래 모빌리티 조망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 신화월드 및 제주 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AI를 통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 e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자동차,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혁신 기술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의 비전 발표가 진행된다. 총회와 글로벌 e-모빌리티 비즈니스 포럼, 글로벌 e-모빌리티 서밋 등을 통해 세계 전기차 산업의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제9차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라운드테이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세미나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중국자동차기자협회, 세계e-모빌리티협의회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B2B 라운지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협력과 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제2회 청소년 국제학술 콘퍼런스를 비롯해 제5회 국제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제3회 국제 창의 AI·드론 경진대회 등을 통해 차세대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인공지능, 해양·항공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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