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기자협회, 12대 협회장에 류종은 삼프로TV 기자 선출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류종은 삼프로TV 기자가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돼 임기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월 5일 경기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협회 정기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류 후보를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3년이다.

류 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협회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실용적 지식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신규 및 저연차 기자 교육 고도화, 국회·정부·학계 협업 확대, 글로벌 현장 시찰 기회 강화로 회원들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 신임 회장은 2011년 뉴스1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전자신문, 한국일보에서 사회부·경제부·산업부 등을 거쳤다. 2023년부터는 삼프로TV에서 자동차·모빌리티·배터리·로보틱스·AI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협회 내에서는 윤리분과위원장,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학술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달 5일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임원 선임도 함께 이뤄졌다. 협회 이사에는 김기범 로드테스트편집장,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장이 선임됐다. 감사에는 배동진 부산일보 서울지사장과 최기성 매경AX 부국장이 선출됐다.

집행임원도 새롭게 구성했다. 수석부회장에 이용상 국민일보 기자를 비롯해 △부회장 양성운 메트로신문 기자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편집장 △올해의 차 선정위 부위원장 김연지 미디어펜 기자, 최정필 카매거진 편집장 △윤리분과위원장 조아름 한국일보 기자 △대외협력분과위원장 추동훈 매일경제 기자 △학술분과위원장 박기범 뉴스1 기자 △학술분과부위원장 김재성 지디넷코리아 기자, 편은지 데일리안 기자 △간사 최유빈 동행미디어 시대 기자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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