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배우 이도현과 신규 캠페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 공개

소비자 고충에 해결책 제시…중고차 인지도 1위 강화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배우 이도현과 제작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의 모습(자료사진. 엔카 제공). 2026.02.24.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는 배우 이도현과 제작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이도현과 진행한 '내 차 팔기' 캠페인 이후 브랜드 조사에서 엔카가 중고차 부문 인지도 1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중고차를 사고파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기준 플랫폼으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당신이 중고차 견적에 끌려다니지 않기를'이란 핵심 카피는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흔히 겪는 눈치, 골치 아픈 계산, 가격과 정보에 대한 불안감 등 심리적 피로도에 엔카가 깊이 공감한다는 점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소비자가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경험을 제시했다.

엔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거래 과정 전반에서 소비자가 느끼는 감정과 경험에 주목한 브랜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고차 거래의 기준으로서 소비자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거래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