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렉서스 마스터즈' 열린다"…렉서스코리아, KPGA와 업무협약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 개최

3일 경기 성남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빌딩에서 김원섭 KPGA 회장(왼쪽)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오른쪽)이 '2026 렉서스 마스터즈(LEXUS MASTERS)'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렉서스코리아 제공). 2026.02.03.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LEXUS MASTERS)'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대회 창설 이후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 골프 문화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선수와 갤러리가 서로 교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