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전국 130개 대리점 간담회…판매 우수점 시상
전국 최우수점에 '원주', 우수점에 '춘천'·'제주행운' 선정
곽재선 회장 "올해 車시장 경쟁 심화…상호 협력으로 극복"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는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14일 경기 평택의 KGM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 △제주행운이 이름을 올렸다.
권역별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서울) △남양주중앙(경인) △수지(중부) △천안동남(충청) △광주빛고을(호남) △대구북부(대구경북) △부산동래(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곽재선 KGM 회장은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국내 자동차 시장은 경쟁 심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고객 가치 극대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KGM은 지난해 중형 전기 픽업 '무쏘 EV'와 중형 SUV '토레스 하이브리드'·'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3종을 출시하고, 강남과 부산에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개관했다.
올해에는 준대형 픽업 '무쏘' 등 신모델 출시와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 정비 서비스 향상, 대리점 중심 판매 정책 시행, KGMC 7m급 버스 판매를 중점 추진한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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