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작년 46.2만대 판매, 전년比 7.5%↓…내수·수출 동반 감소
내수 39.2%↓·수출 5.8%↓…"올해 GMC·뷰익 모델 출시"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7.5% 감소한 46만 231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국내(내수)에서 전년 대비 39.2% 감소한 1만 5094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해외(수출)도 5.8% 줄어든 44만 7216대에 그쳤다.
2020년과 2023년 출시된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 2종 외에 지난 2년간 신차 출시가 전무했던 게 전체 판매량을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올해에는 국내 고객들을 위해 GMC와 뷰익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는 한편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국내(내수) 1142대 △해외(수출) 5만 135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5만 2500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내수는 36.6%, 수출은 0.3%씩 감소했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