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창원 전시장·부산 사상 서비스 센터 개소

전국 17개 전시장·14개 서비스 센터 갖춰

경남 창원의 BYD 오토 창원 전시장 전경<자료사진>(BYD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BYD코리아는 2일 경남 창원과 부산 사상에 각각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문을 연 창원 전시장은 경남도 내 첫 번째 BYD 전시장이다. 지상 2층, 총면적 680㎡로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BYD '아토 3'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BYD '씰'이 전시돼 있다.

지난달 23일 문을 연 부산 사상 서비스 센터는 총면적 850㎡ 규모에 5개의 워크베이 및 2개의 도장 부스를 갖췄다. 사고 수리를 포함해 1일 최대 35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이번 창원 전시장, 부산 사상 서비스 센터 개소로 BYD코리아는 전국에 17개 전시장과 14개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 올해 말까지 30개 전시장과 25개 서비스 센터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경남권 고객들에게 BYD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권역에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더 많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의 BYD 오토 서비스 센터 전경<자료사진>(BYD코리아 제공).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