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만난 조현범 "나태함 위험…실패 각오하고 도전하라"
한국앤컴퍼그룹 첫 신입사원 환영행사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은 신입사원 환영행사(Proactive Leaders Welcoming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그룹 차원으로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현범 회장을 비롯해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 공동대표 등 그룹 임직원과 신입사원 149명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그룹 최우선 가치로 '혁신'을 꼽으며 문제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경영이든 업무든 '별일이나 문제없이 모든 게 잘 된다'는 나태함이 가장 위험하다"며 "문제 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실패에 대한 포용력이 강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도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삶이나 직장 생활을 대할 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제일 나쁜 태도"라며 "가만히 있는 이상 혁신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늘 실패할 각오를 하고 도전하자"고 했다.
이 밖에 소통(Communication)·협업(Collaboration)·창의(Creation) 등 3C를 갖출 것도 요구했다.
조 회장은 "저를 비롯한 그룹 내 모든 임직원 선배는 여러분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진정한 프로액티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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