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SUV' QM6 가격인하…"소비자 선택지 넓어졌다"

24만대 이상 팔린 르노코리아 베스트셀링 모델

중형 SUV QM6(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대표 모델인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QM6의 가격 인하 카드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이달부터 QM6에 대해 트림별로 최대 약 200만원을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2024년형 QM6 2.0 LPe에 대해선 9월 한달간 트림별 특별할인 170만원에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120만원 할인, 구매 이력에 따라 제공되는 재구매 혜택 100만원까지 최대 39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형 SUV로 기획·개발된 QM6가 출시 후 24만대 넘게 팔리며 르노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잡았다. 출시 초기부터 고집해온 '세단만큼 편하고 안락한 SUV' 콘셉트가 소비자들을 꾸준히 만족시켜온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멀티링크 타입의 뒤 서스펜션은 출발과 정지가 많은 도심 주행에서 차체가 앞뒤로 출렁이는 걸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노면 요철이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충격을 눌러주고, 이 덕분에 거친 도로에서도 주행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안정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엔진 소음이 실내로 전달하지 않도록 엔진룸과 실내 사이 격벽에 흡음재를 붙였다. 또 모든 트림의 윈드실드에 이중접합유리를 사용해 주행 중 풍절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해 높은 정숙성을 확보했다. 파워트레인 역시 도심형 SUV에 맞게 세팅해 직렬 4기통 2.0L 자연흡기 엔진은 초반 응답성을 높였다.

첨단 안전 시스템도 잘 갖췄다. QM6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안전도 테스트(KNCAP)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QM6의 유럽형 모델 꼴레오스도 유로 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았다.

dahye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