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딱 30대만 판다…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지프는 네온(형광 레몬) 색상을 입힌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30대 한정으로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바디 컬러 하드톱과 블랙 컬러 하드톱 등 2가지 종류로 각각 15대씩 출시됐다. 가격은 기존 글래디에이터 루비콘과 동일한 8510만원이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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