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PHEV 3종 가격 공개…X5 i퍼포먼스 '1억420만원'
- 박기락 기자

(서울=뉴스1) 박기락 기자 =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i퍼포먼스 모델 3종의 국내 가격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차 가격은 X5 x드라이브40e i퍼포먼스가 부가세 포함 1억420만원이며, 330e i퍼포먼스 M스포츠 패키지는 5890만원, 740e i퍼포먼스 M스포츠 패키지는 1억4410만원이다.
BMW 최초의 PHEV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X5 x드라이브40e i퍼포먼스는 가격 공개와 함께 시판에 들어가며 3시리즈 기반의 PHEV 모델 330e i퍼포먼스 M스포츠 패키지, 뉴 7시리즈에 e드라이브 기술을 접목한 PHEV 럭셔리 세단 740e i퍼포먼스 M스포츠 패키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BMW 그룹은 2016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i퍼포먼스(iPerformance)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있다.
시판에 들어가는 X5 x드라이브40e는 BMW i 브랜드가 아닌 BMW i퍼포먼스 브랜드에서 출시된 최초의 PHEV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모델이다. BMW 최초로 전기모터 만으로도 20km까지 e드라이브 주행이 가능하며 X시리즈 모델 중 유일한 가솔린 엔진 모델이기도 하다.
BMW 트윈 파워 터보 기술과 e드라이브 구동 시스템,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 시스템 출력은 313 마력, 최대토크는 45.9kg.m다.
330e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3시리즈를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BMW eDrive 기술과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융합해 최상의 역동성과 효율성, 그리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330e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84마력과 최대토크 29.6kg.m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88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최첨단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대 252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42.9kg.m의 최대토크를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1초 이내에 가속하고 최고 225km/h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740e는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에 eDrive 기술을 접목시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더한 모델이다.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40.8kg.m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113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최첨단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최대 시스템 출력 326마력, 최대 시스템 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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