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과 회동 추진 보도에…남북경협주 상한가 행렬[핫종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을 방문해 북측에서 악수를 나눈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남측으로 넘어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을 방문해 북측에서 악수를 나눈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남측으로 넘어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남북경협 테마주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 32분 남북경협 테마주로 꼽히는 인디에프(014990), 좋은사람들(033340)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아난티(025980)(10.89%), 일신석재(007110)(3.87%) 등도 강세다.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의 만남을 추진하도록 참모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포함한 다음 아시아 순방 기간에 김 총비서와 대면 회담을 여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회담을 위한 공식 실무 준비나 구체적인 의제 조율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