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총 2000조 넘어섰다…7세대 HBM 샘플 최초 공급 '호재'
우선주 20만원 돌파…SK스퀘어 제치고 시총 3위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의 합산 시가총액이 2000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우선주가 처음으로 주가 20만원을 돌파하며 SK스퀘어를 꺾고 코스피 시총 3위에 올라섰다.
29일 오후 3시 기준 삼성전자(005930) 보통주(1856조 1935억 원)와 우선주(005935)(165조 2885억 원)의 합산 총액은 2021조 4820억 원으로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가 6.01% 상승하며 31만 7500원에 거래 중이며, 삼성전자 우선주는 7.91% 상승한 20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처음으로 주가 20만원을 돌파하며, SK스퀘어(0.24%)를 제치고 시총 3위권에 들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0.52% 상승한 230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파업 이슈로 최근 SK하이닉스에 비해 주가 상승세가 더뎠던 삼성전자는 이날 HBM4E(7세대) 샘플 공급을 '업계 최초'로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밝히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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