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세에…'팔천피' 바라보던 코스피 약세 전환[장중시황]
삼성전자 -1.4%…SK하이닉스 강보합권으로 주춤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외국인 매도세가 2조 원대로 증가하며 코스피가 약세 전환했다.
12일 오전 10시 21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16p(-0.64%) 하락한 7772.08을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 7999.67p까지 치솟았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커지며 약세로 돌아섰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4687억 원, 1조 8659억 원 사고 있지만 외국인은 2조3600억 원 팔고 있다.
반도체 상승세도 잦아들었다. 삼성전자(005930)(-1.4%)는 장 초반 강보합권에 머물다 1%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도 1.28% 오르며 초반에 비해 강세가 잦아들었다.
이외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기(009150) 5.89%, HD현대중공업(329180) 3.14%, 현대차(005380) 2.4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86% 등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3.74%, 삼성전자우(005935) -2.87%, 삼성물산(028260) -2.32%, SK스퀘어(402340) -1.5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약세 전환해 전일 대비 10.69p(-0.89%) 하락한 1196.65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4억 원, 1675억 원 사고 있지만 개인이 2993억 원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코오롱티슈진(950160) 7.22%, 리가켐바이오(141080) 7.22%, 알테오젠(196170) 4.62%, 삼천당제약(000250) 4.1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97%, HLB(028300) 1.59% 등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 -3.38%, 리노공업(058470) -2.68%, 주성엔지니어링(036930) -2.2%, 에코프로(086520) -0.89%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전자제품(19.27%), 항공화물운송과물류(6.81%), 무선통신서비스(4.51%), 생물공학(3.00%)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증권(-4.02%), 전기제품(-4.00%), 건설(-3.88%), 철강(-3.3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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