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에이피알, 해외 성장 여력 여전…목표가 31% 상향"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KB증권은 24일 에이피알(278470)의 해외 성장 여력을 반영해 목표가를 31.3% 올린 42만 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KB증권은 올해 에이피알의 매출액이 54.2% 증가한 2조 3550억 원을, 영업이익은 57.2% 증가한 5743억 원을 거둘 것이라 예상했다.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6.6%, 10.3% 상향한 수치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일본 온라인 트렌드의 견조한 흐름에 더해 오프라인 매출 확대와 유럽 직진출에 따른 기타 권역 매출액 확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미국 아마존 뷰티 탑100 내 메디큐브 제품은 2월 최대 10개까지 랭크인 하며 비수기에도 우상향 흐름이어가고 있고 미국과 일본 등에서 오프라인 채널 확장이 진행 중인데 특히 얼타 독점 종료 이후 추가 리테일 입점을 통한 미국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는 틱톡샵, 아마존 등에서 직접 진출 효과가 확인되고 있으며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으로의 직접 진출에 따른 추가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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