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3% 강세 '신고가 경신'…"해외 원전 시장 확장 기대"[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해외 원전 시장 확장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18일 오전 9시32분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13.29%(1610원) 오른 1만372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이 원전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1만4500원으로 상향하며 "대우건설은 원전 EPC 시장 재진입을 위한 파이프라인과 수행 기반을 꾸준히 축적해 와 미국 원전 시장 재확대 국면에서 팀코리아 일원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자라고 판단한다"며 "원전 관련 파이프라인이 점차 확장하면서 대우건설의 중장기 성장 축이 단순한 해외 토목, 건축에서 원전까지 확장되는 방향으로 재정의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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