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5600선 돌파했다" 연휴 마친 코스피 상승 출발

거래 시작 장중 5673.11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삼성전자, 19만 900원…SK하이닉스도 91만 3000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4.9원)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설 연휴 이후 거래를 재개한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19만전자'를 터치해 신고가를 다시 썼다.

19일 오전 9시 1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26p(2.86%) 상승한 5664.27을 가리키고 있다.

거래 시작과 함께 5673.11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69억 원, 864억 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1144억 원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강세다.

특히 반도체주가 상승장을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4.69%)는 장 시작과 동시에 19만 900원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19만전자'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2.61%)도 2% 넘는 강세를 보이며 91만 3000원까지 올랐다.

설 연휴 기간 묵혔던 투심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되살아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47p(0.95%) 상승한 1116.55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2억 원, 113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90억 원 팔고 있다.

하나은행 고시 환율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 대비 8.10원 오른 1453.0원으로 출발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4.9원)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ki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