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워시 쇼크' 하루 만에 급반등…코스피 또 최고치 경신
삼전 11%, 하닉 9% 올라 '쌍끌이'
코스닥 시총 상위 10곳도 모두 상승
- 송원영 기자, 구윤성 기자,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구윤성 이호윤 기자 = 코스피가 '워시 쇼크'를 딛고 7% 가까이 치솟으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도 4% 넘게 오르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8.41포인트(6.84%) 상승한 5288.08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강한 반등 흐름을 보인 코스피는 전날 급락분을 단숨에 만회하며 지난달 30일 기록한 기존 최고치(5,224.36)를 넘어섰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점차 확대하며 장중 내내 우상향 흐름을 유지했다. 전날 5% 이상 밀렸던 데 따른 기술적 반등과 함께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된 모습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11.37% 급등한 16만7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9.28% 뛰며 하루 만에 90만원대를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도 강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97포인트(4.19%) 오른 1144.33으로 장을 마감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반영했다.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