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株로 거듭난 현대차, 또 사상 최고가 경신[핫종목]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행동정책 담당과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로보틱스 총괄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행동정책 담당과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로보틱스 총괄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현대차(005380)가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일 대비 2.55%(1만 500원) 상승한 42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42만 5000원까지 올라 이틀 만에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는 연초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개 이후 로봇 종목으로 재평가를 받으며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그룹사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기아(000270)(6.64%)는 이날 사상 최고가인 15만 2500원(9500원)에 마감했다.

현대차를 필두로 올해 들어 '피지컬 AI' 산업이 본격 개화할 것이란 전망이 퍼지며 로봇 종목의 동반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무벡스(319400)도 이날 장중 2만 963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도 13.07%(6만원) 오른 51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