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수혜 기대감에…기아, 사상 최고가 경신[핫종목]

현대차·기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DAL-e Delivery(달이 딜리버리). (현대차·기아 제공) 2026.1.9/뉴스1
현대차·기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DAL-e Delivery(달이 딜리버리). (현대차·기아 제공) 2026.1.9/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기아(000270)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오전 9시13분 기아는 전일 대비 3.31%(4500원) 오른 14만 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4만 24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의 피지컬AI 수혜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달아올랐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올해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전통 완성차 제조를 넘어 피지컬AI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움직임이 재평가 계기로 이어지면서 그룹 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일에는 현대차가 주가 40만원을 처음 돌파했고,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현대차(005380)(0.12%), 현대모비스(012330)(-1.33%)가 보합권에 거래 중이다. 현대글로비스(086280)는 27만 9000원까지 올라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