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원, 9.6% 증가…매출 2배 급증
메리츠화재 순이익 4661억원…메리츠증권 2543억원 시현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의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과 메리츠증권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올해 1분기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8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 31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2%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8.4% 증가한 854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144조 3993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6.6% 늘어났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4%를 기록했다.
메리츠화재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을 통해 4661억 원의 순이익(별도기준)을 거뒀다.
또 메리츠증권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속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2543억원(연결기준)의 순이익을 시현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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