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취약계층 지원 위한 '희망바자회' 개최…"지속가능 나눔 앞장"
21년간 이어온 KB손보 대표 사회공헌 활동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KB손해보험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1회 KB희망바자회'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KB희망바자회는 지난 2006년부터 이어져 온 KB손보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과 영업가족, 자회사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행사다.
아름다운가게는 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태적·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약 2만 2000점의 기부 물품이 모였다. 기부 물품은 KB손보 본사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아름다운가게 4개 매장에서도 동시에 판매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정무역·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제품 판매와 함께 소상공인·미혼한부모 참여 부스도 운영됐다. 또 쇼트트랙 선수 김길리의 사인 스케이트와 배우 박은빈의 기부 물품 등을 전시한 특별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온라인 경매도 함께 열렸다. 온라인 경매는 김연아, 박은빈, 김길리 등 KB금융 모델 및 후원선수 10명의 애장품으로 진행됐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KB희망바자회는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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