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장 초반 9% 급등…전자BG 실적 기대감[핫종목]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7003.74) 대비 0.58%(40.93p) 오른 7044.67로 상승 출발했다. 2026.10.6 ⓒ 뉴스1 이종수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7003.74) 대비 0.58%(40.93p) 오른 7044.67로 상승 출발했다. 2026.10.6 ⓒ 뉴스1 이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두산(000150)이 6일 장 초반 9%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2만 3000원(9.17%) 오른 1476만 4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10% 넘게 오르기도 했다.

두산은 지난달 23일 151만 2000원을 기록한 뒤 5거래일 중 4거래일 하락해 직전 거래일 종가 134만 1000원까지 하락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전자BG의 호실적 전망이 견고한 상황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전자BG를 통해 AI 서버와 반도체 기판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공급한다. AI 인프라 확대로 고속 신호 처리와 내열성을 갖춘 고성능 기판 소재 수요가 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

메리츠증권은 두산 전자BG 3분기 매출액을 7567억 원, 영업이익 2263억 원으로 전망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