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건설로봇, 콘크리트 분배 로봇 실증 완료에 18% 급등 [핫종목]
자체 개발한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 현장 실증 완료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전진건설로봇(079900)이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 현장 실증 완료 소식에 18%대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전진건설로봇은 전일 대비 6250원(18.41%) 오른 4만 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진건설로봇은 자체 개발한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Distribution Mobile Concrete Robot)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달 15일부터 전날까지 전북 군산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시험평가인증센터에서 진행했다. 원격주행과 자율작업, 작업공간 맵 생성, 장애물 인지·안전제어 등 핵심 기능을 검증했다.
D-MCR은 플랜트와 대형 건설현장의 콘크리트 분배 작업을 자동화하는 건설로봇이다. 반복적이고 위험도가 높은 공정을 대체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
전진건설로봇은 이번 실증 결과를 양산 모델 개발과 성능 고도화에 반영하고 실제 건설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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