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학업 지원" 키움증권, 대학생 51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4억 원, 지원 인원은 200명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총 1억 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키움증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여 대상 장학생 대표 4명과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양성욱 키움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 참여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키움증권 기부금 1억 200만 원을 재원으로 성적이 우수한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 원씩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선발에는 총 6475명이 신청해 약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의 장학금 지원은 2024년부터 이번이 네 번째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4억 원, 지원 인원은 200명에 달한다.
2012년 만들어진 키움증권의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와 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해왔다.
지난해 총 13개 기관을 후원하며 성인발달장애인 나들이 동행, 주거 취약 계층 집수리, 특식 배식 봉사 등 다양한 참여형 봉사를 추진했다.
또 2024년부터 '키움과밝음' 프로젝트를 통해 화재 현장 유해물질 노출 등으로 시력이 악화된 소방관의 눈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예강희망키움재단과 함께 3억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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