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훈풍에도…삼전·닉스 '차익 실현' 하락 전환[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전날 급등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2일 장 초반 상승 후 반락했다.
오전 9시 49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0원(1.67%) 내린 2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0만 500원을 터치한 뒤 하락 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6000원(0.31%) 내린 19만 3400원에거래 중이다. 장 초반 195만 2000원까지 소폭 상승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선 반도체주가 상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28% 올랐지만, 국내 반도체주들은 급등 이후 숨 고르기 분위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8.51%, 11.17% 급등하며 코스피 지수를 밀어올린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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