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2차 시험 4494명 응시…경쟁률 3.9대 1
남성 62%·여성 38%…평균 연령 27.7세
2차 시험 6월 27~28일…9월 4일 합격자 발표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금융감독원은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총 4494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험 경쟁률은 3.9대 1이다.
올해 응시 인원은 지난해보다 54명(1.2%) 증가한 수치로, 응시 대상자(전년·올해 제1차 시험 합격자, 제1차 시험 면제자) 5263명 중 85.4%가 접수했다.
남성 접수자가 2767명으로 61.6%이며, 여성 접수자는 1727명으로 38.4%를 차지했다. 여성 비중은 지난 2022년 33.3%에서 지난해 39.0%까지 꾸준히 확대됐지만 올해는 소폭 축소됐다.
평균 연령은 27.7세이며, 20대 후반이 5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20대 전반은 23.6%, 30대 전반은 14.2% 순으로 집계됐다. 또 접수자 중 52.6%가 대학교 재학 중이며, 73.7%는 상경계열 전공자로 집계됐다.
접수자 중 2096명(46.6%)은 올해 합격자(동차생)이고, 1643명(36.6%)은 전년도 합격자(유예생)다. 올해·지난해 중복 합격자(중복생)는 700명(15.6%), 제1차 시험 면제자는 55명(1.2%)이다.
제2차 시험은 다음 달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실시하며, 합격자는 오는 9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 장소 및 시간은 다음 달 5일 금융위원회 및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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