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필수 인프라' 기대에… 광통신주 줄줄이 상한가[핫종목]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루빈 GPU를 선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 ⓒ 뉴스1 황기선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루빈 GPU를 선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요소로 거론되는 '광통신'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 39분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는 전일 대비 1190원(29.97%) 오른 5160원에 상한가로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웨이브일렉트로닉스(095270)(29.96%), 광전자(017900)(29.91%), 라이콤(388790)(29.88%) 등 통신장비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들 기업은 광전송장비, 광트랜시버, RF 통신장비 등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부품과 장비를 공급한다.

광반도체는 기존 반도체가 전기 신호(전자)를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빛(광자)을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고 전송하는 기술이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광반도체를 언급하며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