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재건 기대감↑ 건설주 동반 급등…대우건설 24%[핫종목]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8일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317.48포인트(5.78%) 상승한 5812.26, 코스닥은 전일 대비 40.37포인트(3.89%) 상승한 1077.10으로 개장했다. 2026.4.8 ⓒ 뉴스1 김성진 기자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8일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317.48포인트(5.78%) 상승한 5812.26, 코스닥은 전일 대비 40.37포인트(3.89%) 상승한 1077.10으로 개장했다. 2026.4.8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 지역 재건 기대감으로 건설주가 일제히 급등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31분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4450원(25.65%) 오른 2만 1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DL이앤씨(19.84%), GS건설(16.84%), 한미글로벌(15.70%), 현대건설(13.92%) 등 주요 건설주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의 중재를 받아들여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휴전을 결정한 이유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란과의 장기적 평화 및 중동 평화에 관한 최종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국의 협상이 타결될 경우 향후 중동 지역의 대규모 인프라 재건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들이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