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장 초반 또 상한가 터치…20%대 강세[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우리로(046970)가 30일 장 초반 또 상한가를 찍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1630원(21.11%) 오른 9350원에 거래되고 있따.
우리로는 광통신 부품 제조·판매 기업으로, 지난 19일부터 거래정지 기간을 제외하곤 매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지난 24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돼 지난 26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된 바 있으나 거래가 재개된 뒤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리로는 지난주 열린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컨퍼런스 'GTC 2026' 이후 광반도체 대표주자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광반도체를 언급하며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광반도체는 기존 반도체가 전기 신호(전자)를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빛(광자)을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고 전송하는 기술이다.
통신 장비주들은 광반도체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광트랜시버'와 '광소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같은 시각 기가레인(049080)(29.94%) ,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11.62%), 한국첨단소재(062970)(3.92%) 등 관련주들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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