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 2263명 응시…경쟁률 4.4:1

올해 응시자, 전년보다 14% 감소

금융감독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금융감독원은 지난 2일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을 실시한 결과 총 1만 2263명이 응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시험 응시자는 전년(1만 4259명) 대비 14.0% 감소했으며, 응시율은 2.3%포인트(p) 하락한 83.9%로 잠정 집계됐다.

1차 시험 선발 예정 인원(2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4.4:1로 전년(4.9:1)보다 하락했다.

금감원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를 받는다. 이후 이달 중순쯤 확정 정답을 발표하고, 다음달 10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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